백신 1차접종 332만6003명, 전 국민 6.5%…이상반응 697건↑
뉴시스
2021.05.01 09:42
수정 : 2021.05.01 10:03기사원문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작 이래 처음으로 하루 신규 1차 접종자 수가 26만명 가까이 늘어 넘어 64일간 전 국민의 약 6.5%인 332만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 완료자도 20만명을 넘었다.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사례는 697건 늘었다.
여기에 추가로 접종 사실이 등록된 1만991명을 포함해 2월26일부터 64일간 누적 332만6003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애초 정부 목표였던 4월 말까지 1차 접종 300만명을 초과한 숫자다.
전 국민(5182만9023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6.42%가 1차 접종을 끝냈다.
2차 접종자는 2만9655명 증가해 누적 22만8399명으로 전 국민의 0.4%는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이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보다 697건 증가한 1만6196건이다.
사망 사례가 2건 추가로 신고돼 누적 75건이 됐다.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3건이 늘어 누적 59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6건 늘어 누적 173건이 신고됐다.
나머지 686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경증 이상 반응 사례다.
이상 반응으로 신고된 건은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추진단은 사망 등 중증 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거쳐 인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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