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인니와 자카르타 경전철 수주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3.03.19 18:17
수정 : 2023.03.19 18:18기사원문
국가철도공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1B단계 수주활동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7일 사업을 담당 중인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 등과 만나 수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전철 1B단계 사업은 공단이 지난 2019년 준공한 1A단계의 후속이다.
철도 6.3㎞ 및 역사 5개소를 짓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5000억원 규모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정책' 성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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