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지난 17일 사업을 담당 중인 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 등과 만나 수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전철 1B단계 사업은 공단이 지난 2019년 준공한 1A단계의 후속이다. 철도 6.3㎞ 및 역사 5개소를 짓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5000억원 규모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1A단계 건설사업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삼진일렉스, 대아티아이, LG CNS 등과 수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정책' 성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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