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신병 모집장서 압사 사고…최소 37명 사망
뉴시스
2023.11.21 21:57
수정 : 2023.11.21 22:12기사원문
젊은이 일자리 찾기 하늘의 별따기…신병 모집에 청년들 몰려
콩고군이 모집하려는 신병 숫자는 1500명에 불과하지만 지난 1주일 동안 매일 700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몰려들어, 군 입대를 해서라도 일자리를 구하려는 콩고 젊은이들의 열망이 얼마나 큰지 드러난 가운데 참극이 빚어진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