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 신속 대응"…재난안전통신망 100대 추가 지원
뉴시스
2025.03.04 12:01
수정 : 2025.03.04 12:01기사원문
행안부, 봄철 산불조심기간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강화
'재난안전통신망'은 소방·경찰·지자체와 같은 재난대응 기관이 효율적인 재난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전용 통신망이다.
지난해 전북 부안 지진, 경기 부천 호텔 화재 등 주요 재난 현장에서 관계 기관이 이를 활용해 공동 대응해왔다.
산림청에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00대를 추가 지원한다.
산림청은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해 관계 기관에 산불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과 지휘본부 간 소통에도 통신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안전통신망 이용자가 급증해 과부하가 예상될 경우 차량형 이동 기지국도 지원한다.
차량형 이동 기지국은 권역별로 전국에 총 20대 분산 배치돼 있으며, 필요 시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산불 대응 및 훈련 현장에 차량형 이동 기지국이 총 18회 출동해 긴급 통신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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