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제주도의원 "4·3추념일, 대중교통 무료 운영" 제안
뉴시스
2025.04.16 16:00
수정 : 2025.04.16 16:00기사원문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김기환 제주도의원이 매년 4월3일 4·3희생자 추념일에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19일 열린 제437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 "교통복지는 단순한 요금 감면이 아닌 일상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통로가 돼야 한다"며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대중교통 요금을 하루 무료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주에선 '4·3 희생자 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를 통해 그 날의 의미를 제도적으로 담고 있다"며 추념일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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