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해기사 꿈나무들에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5.05.20 18:34   수정 : 2025.05.20 18:34기사원문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9일 대학본부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과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해양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인재 25명에게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선원노련이 미래 해운산업의 핵심 주역이 될 예비 해기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류동근 총장은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젊은 해기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의 장학금이 여러분이 더 큰 꿈을 꾸고, 세계 무대를 누비는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은 "해기사 여러분이 사회에 진출할 즈음에는 해운산업이 더욱 유망한 직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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