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금은 선원노련이 미래 해운산업의 핵심 주역이 될 예비 해기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류동근 총장은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젊은 해기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의 장학금이 여러분이 더 큰 꿈을 꾸고, 세계 무대를 누비는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은 "해기사 여러분이 사회에 진출할 즈음에는 해운산업이 더욱 유망한 직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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