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호 세무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파이낸셜뉴스
2025.05.21 18:47
수정 : 2025.05.21 18:47기사원문
홍 대표세무사는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부산지역 세무사 중 첫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홍 대표세무사는 "나눔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부산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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