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초등학교 자폭 테러' 협박 신고…경찰 순찰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5.08.25 10:10
수정 : 2025.08.25 10:09기사원문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팩스를 수신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협박 메일에는 일본어와 영어가 섞여 있었고,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명시되지 않았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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