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사업 아파트 단지 눈길...용인 신대지구 첫 분양
파이낸셜뉴스
2025.12.26 12:40
수정 : 2025.12.26 12: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미개발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족한 주거 기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명 '미니 신도시'로 불린다.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월 첫 공급이 이뤄진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분양한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경우 1순위에서 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일 지구에서 청약을 받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도 1순위에서 17.4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천안 업성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지난 3월 공급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도 평균 1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용인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용인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 선보인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지이다. 신대지구 A1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3층 ~ 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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