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10년 지난 공동주택 보수 지원…27일까지 접수

뉴시스       2026.02.02 13:12   수정 : 2026.02.02 13:12기사원문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8세대 이상이면서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이다.

선정된 단지는 노후 공용시설 수리·보수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시설, 단지 내 도로·보도 보수, 옥상 방수, 폐쇄회로(CC)TV 설치 등 20개 분야다.


신청은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지 선정은 4월 중 이뤄진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원이 꼭 필요한 공동주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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