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공습 재개, 나스닥 선물 2.4%↓-유가 6%↑(종합)

뉴스1       2026.03.03 20:11   수정 : 2026.03.03 20:14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이란 공습을 재개했다는 소식으로 미증시 지수 선물은 나스닥 선물이 2.4% 가까이 급락하는 등 일제히 급락하고 있고, 국제유가는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3일 오후 7시 50분 현재(한국 시각 기준)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1.71%, S&P500 선물은 1.81%, 나스닥 선물은 2.38% 각각 급락하고 있다.

지수 선물은 1% 이상 하락해도 급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이란 공습을 재개했기 때문이라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보도했다.

이에 비해 국제유가는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6.61% 급등한 배럴당 75.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6.33% 급등한 배럴당 82.5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야후 파이낸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 재개가 미-이란 전쟁을 중동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미국 금융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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