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 50분 현재(한국 시각 기준)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1.71%, S&P500 선물은 1.81%, 나스닥 선물은 2.38% 각각 급락하고 있다.
지수 선물은 1% 이상 하락해도 급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이란 공습을 재개했기 때문이라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보도했다.
이에 비해 국제유가는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6.61% 급등한 배럴당 75.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6.33% 급등한 배럴당 82.5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야후 파이낸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 재개가 미-이란 전쟁을 중동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미국 금융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