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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Safety ON', 산안공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Safety ON에서 수여식이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교육 프로그램, 강사, 시설, 장비 등을 종합 심사해 산업안전보건교육 규정에 적합한 교육장을 민간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하고 있다. 인정받은 교육장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시간의 2배를 인정받는다. 2022년 2월 개관한 Safety ON은 약 1160㎡ 규모로, 추락·화재·전도·질식·감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18종의 재해 체험 시설과 VR 기반 재해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현재까지 롯데건설 임직원과 그룹사, 협력사, 외부 기관 등 약 1만2300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도 진행해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더 많은 인원이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중대재해 제로(0)'를 목표로 안전의식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Safety ON에서 추락 체험을 했다. 오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실시하며 '안전 최우선 실천'이라는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경산 중산지구 초고층 대단지 '펜타힐즈W' 공급 본격화...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W'를 적용한 초고층 대단지를 선보인다. 2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경북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 1단지가 6월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중산지구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52㎡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펜타힐즈는 약 80만㎡ 부지에 약 1만83가구가 들어서는 경산시 최대 계획형 복합 주거지다. 단지는 펜타힐즈 내에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을 누리기 쉬운 입지를 선점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과 대경선 광역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유니버시아드로, 중앙고속도로(부산~대구)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수변 산책로가 조성된 중산호수와 중산 제1근린공원과 성암산, 유건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마트·스타필드마켓·펜타힐즈 상권·시지 상권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삼성 라이온즈파크 등 문화·여가 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향후 롯데 타임빌라스 수성(예정) 개발이 추진되면 생활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설계에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3면 개방형 구조에 가구 내 기둥을 최소화하는 특화 설계로 넓은 실사용 면적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타입은 레이크뷰·시티뷰·마운틴뷰 조망을 확보했다. 입주민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경산 지역 최초로 주거 서비스 전문기업 SLP와 협업해 조식·컨시어지·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용 앱을 통한 세탁·방문세차·하우스키핑 예약은 물론, 비대면 진료와 건강 상담, 병원 동행 서비스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 내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교육 특화 프로그램 등이 계획돼 있으며, 상업시설에는 가족 단위 수요를 고려한 콘텐츠 유치도 추진 중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펜타힐즈W는 지금껏 대구·경산권에 공급된 아파트의 고정관념을 깨고 호텔 같은 서비스와 교육, 헬스케어까지 갖춘 새로운 주거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름만 하이엔드 아파트가 아닌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자부심과 최상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한편 펜타힐즈W는 비규제지역 공급 단지로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경산시 및 대구·경북 거주자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과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일부 중대형 타입에는 추첨제가 적용돼 가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DL건설, 1268억 규모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수주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경기도 부천에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를 짓는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20일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로,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추진하는 민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은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해 용접 작업을 약 70% 줄이고, 토공·파일 공정 통합 발주를 통해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또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과 SRC 구조를 적용해 냉각 효율과 구조 안정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상암 데이터센터, 가산 AI 데이터센터, 부천 데이터센터에 이은 4번째 수주를 통해 당사의 디지털 인프라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건설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DL건설은 서울 금천구 가산 AI 데이터센터를 완공했다. 연면적 3만6501㎡,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인 센터의 총 수전 용량은 40㎽, IT 용량은 26㎽로, DL건설이 시공한 두 번째 데이터센터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全세대 한강 조망" DL·현대 압구정5구역 하이엔드 설계 맞불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인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연이어 홍보관을 오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양사모두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운 가운데 공사비·공사기간을 놓고 첨예하게 맞붙었다. ■한강 품은 랜드마크 경쟁 19일 방문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공동홍보관 2층과 3층에는 각각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의 홍보관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앞세워 각각 하이엔드 설계를 부각했다. 두 시공사는 공통적으로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제시했다. DL이앤씨는 전 세대 한강 조망 설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단지는 남향으로 배치하고, 앞동이 뒷동 조망을 가리지 않도록 '4열-1열-4열' 구조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간 거리를 넓혀 뒷동의 모든 세대도 한강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장 넓은 한강 조망 폭은 약 188.3m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조합원이 주동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최소 2개 이상 공간이 한강변으로 확보된다는 것이다. 이어 한강 조망 커뮤니티 시설은 12곳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DL이앤씨는 조합원 수보다 많은 1293가구를 사실상 '특화 세대' 수준으로 구성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압구정 최대 규모인 244평의 펜트하우스와 최소 3m~6.6m의 우물천장, 테라스하우스, 3면 개방형 구조, 5베이 평면 등 상품성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와 광폭 거실, 높은 층고 등을 적용한 주거 콘셉트를 소개했다. 특히 '전 세대 100% 조망형 다이닝'과 조망 특화 설계 등을 강조하며 압구정 랜드마크 단지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커뮤니티와 동선 설계 경쟁도 주요 차별화 요소로 제시됐다. 현대건설은 420m 규모의 실내 순환형 커뮤니티 공간인 '더 서클 420(The Circle 420)'과 지하 커뮤니티시설 확대, 차량·보행 동선 분리 등을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미래형 이동수단 개념인 DRT 기반 드롭오프 공간 계획도 공개했다. 브랜드 전략도 전면에 내세웠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콘셉트를 통해 압구정 현대아파트 상징성과 프리미엄 주거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로보틱스 기술 등을 결합한 '미래형 하이엔드 주거단지' 비전도 함께 공개했다. ■공사비·공기 놓고 신경전 각각 조합에 제시한 공사비와 공사기간, 금융 조건 등을 두고 견제도 이어졌다. 3.3㎡당 공사비는 DL이앤씨가 1139만원으로 현대건설의 1168만원보다 낮다. 총 공사비는 각각 1조4904억원, 1조4960억원이며, DL이앤씨는 공사비 산정 기준일로부터 37개월간 변동 없는 확정공사비를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DL이앤씨의 공사비에 기본품질공사비나 입찰지침기준공사비가 포함되지 않아 결국 최종 공사비는 양사가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사기간은 DL이앤씨가 57개월로 당초 조합이 제시한 원안(63개월) 보다 6개월 짧다. 현대건설은 시공권을 수주했거나 예정한 2·3구역 대비 긴 67개월을 제시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2구역은 지반이 일반 토사지만 4구역과 5구역으로 갈수록 암(巖) 비중이 커지고 5구역은 50%를 넘는다"며 "지하 굴착과 도심 발파작업에 제약이 많아 67개월로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기가 짧은 다른 초고층 사례는 주 52시간 근무 시행 이전이거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 기준이 강화되기 전 지어진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50층 이상 건축물 8건을 준공한 기술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초고층 기술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충분히 가능한 일정이라는 검증을 마쳤다"며 "부르즈 할리파(163층) 공사 기간이 59개월, 부산 LCT(84층)가 49개월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리한 일정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암반 발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구간을 피해 지하주차장을 배치하는 등의 방식을 설계에 반영해 공기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장인서 기자

'한강변 랜드마크' 이촌 르엘 일반공급 완판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첫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를 적용한 '이촌 르엘'이 일반공급 물량 계약을 모두 마치며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19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공급한 '이촌 르엘'의 일반공급 88가구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단지는 앞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146.4대 1,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135대 1, 최고 2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한강변 핵심 입지와 강북권 첫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촌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한강 조망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프라이빗 시네마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촌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촌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가영 기자

전문건설협회 "회원사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

[파이낸셜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임시총회와 비전 포럼을 열고 전문건설업계의 정책 대응 전략과 지속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와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Scale Up)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임시총회에는 대의원 151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를 받은 뒤 사업보고서와 일반·특별회계 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어 열린 비전 포럼에는 협회와 유관기관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해 전문건설업계의 미래 정책 대응 전략과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김희국 전 국회의원의 정책 강연과 회원사와의 정책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윤학수 회장은 "회원사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의무화 시행, 부당특약 사법적 효력 무효화 등의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이번 비전포럼을 통해 회원사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전문건설의 저변 확대와 불공정 위험 해소, 현장의 정당한 가치 보호를 위한 실행전략을 마련해 전문건설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롯데건설, DCA와 한강변 초고층 하이퍼엔드 주거 구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손잡고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서 DCA와 디자인 워크숍을 열고 한강변 핵심 입지에 들어설 초고층 하이퍼엔드 주거 프로젝트의 설계 철학과 디자인 방향성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DCA 밀라노 디렉터이자 파트너인 주세페 잠피에리와 시니어 설계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성수와 반포, 여의도, 용산 등 한강변 주요 입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 주거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는 입면 설계와 일조권 확보, 저층부 공용 공간의 질 향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롯데건설과 DCA는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유연성과 지속가능성, 인간 중심 가치를 담은 복합 건축물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DCA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로,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성수동 크래프톤 신사옥 등 국내외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인 설계 명가와 함께 주거의 본질적인 진화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롯데월드타워의 시공 경험과 르엘의 브랜드 파워에 DCA의 독보적인 설계 역량을 더해, 삶의 품격을 완성하는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완판…청약 흥행 이어 전 가구 계약 완료

[파이낸셜뉴스]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에서 공급한 '엘리프 창원'이 전 가구 계약을 마무리하며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계룡그룹 KR산업에 따르면 지난 4월 분양한 엘리프 창원은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27.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전용면적 84㎡A 타입은 38.5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청약 흥행 분위기가 실제 계약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창원은 실용적인 중소형 평형 위주 구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엘리프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가격 경쟁력 등을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단지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76㎡ 174가구, 전용 84㎡ 175가구, 총 349가구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사업지가 위치한 명곡지구는 창원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주변에는 태복산과 등명산 등 녹지 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명도초와 창원중·고, 명곡고, 명지여고 등 학교가 가까워 교육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생활 편의시설 등 인프라도 강점이다.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있고, 창원시청·경남교육청·파티마병원 등 주요 행정·의료시설도 가깝다. 오는 2028년에는 스타필드 창원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인근 산업단지와 업무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KTX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이용이 가능하며 동마산IC와 창원JC를 통해 광역도로망 접근도 수월하다.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차룡산단, 마산자유무역지역 등 주요 산업벨트와도 가깝다. 상품 설계에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일부 가구에는 '집광채광 루버 시스템'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100년 가는 대장 아파트 '아크로 압구정' 만든다" [르포]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압구정 재건축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가 '압구정 최고가 아파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간 지역의 신고가를 이끌어 낸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한 '아크로 압구정'을 압구정의 새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찾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DL이앤씨 홍보관에서 현장 관계자는 "DL이앤씨는 5구역에만 올인하고 있다"며 "이주·입주·시세 모두 압구정 1등을 목표로 전력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압구정 재건축은 총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는데 현재 5구역만 DL이앤씨와 현대건설·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의 경쟁입찰이 성사된 상태다. 현대건설이 이미 2구역 시공권을 확보했고 3구역 수주도 추진 중인 가운데, DL이앤씨는 오직 5구역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에서 "현대는 구조적으로 2·3구역보다 더 좋은 조건을 5구역에 제안하기 어렵다"며 "반면 DL이앤씨는 압구정 전체에서 가장 좋은 사업 조건을 5구역에 집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보관 내부에는 '아크로 압구정' 모형도가 마련돼 한강변 최고급 단지 구상을 강조했다. 특히 DL이앤씨는 전 세대 한강 조망 설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단지는 남향으로 배치하고, 앞동이 뒷동 조망을 가리지 않도록 '4열-1열-4열' 구조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동간 거리를 넓혀 뒷동의 모든 세대도 한강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장 넓은 한강 조망 폭은 약 188.3m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조합원수보다 많은 1293가구를 '특화 세대' 수준으로 구성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천장고를 높인 세대와 테라스하우스, 3면 개방형 구조, 5베이 평면 등을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대표적으로 기준층 천장고는 2.85m, 우물천장은 3.0m를 제안했다. 일부 세대는 최대 6.6m 높이 천장 특화가 적용된다. 또 최고층에는 다른 단지에 없는 244평 규모의 '슈퍼 펜트하우스'를 배치해 단지 상징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를 통해 압구정 내 최고 시세 단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심재석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은 "아크로 리버파크는 지은 지 10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반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라며 "압구정5구역도 주변에 현대가 많지만 입주 후 가장비싼 아파트로 만들겠다는 다짐과 목표 그리고 대안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구조 안전성과 주거 성능도 강조됐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기준 '100년 주택 인증' 1등급 성능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공사 기간 단축도 주요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됐다. DL이앤씨는 68층 규모 단지를 57개월 만에 준공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현대건설·한화 사업단이 제시한 67개월보다 10개월 짧은 수준이다. 심 부장은 "초고층 기술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충분히 가능한 일정이라는 검증을 마쳤다"며 "부르즈 할리파(163층) 공사 기간이 59개월, 부산 LCT(84층)가 49개월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리한 일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는 "지하 6층 규모 주차장을 조성해야 하는데, 과거 산지였던 특성을 고려해 암반 발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구간은 동 위치를 조정하는 등 설계에 반영해 공기를 줄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DL이앤씨는 △3.3㎡당 확정 공사비 1139만원 △사업비 기준금리+0% △조합원 분담금 납부 유예 7년 △이주비 LTV 150% 조건을 내걸었다. DL이앤씨는 이를 종합하면 현대안 대비 조합원 세대당 약 4억2000만원 수준의 분담금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심 부장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압구정5구역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가장 먼저 이주하고 가장 먼저 입주하는 압구정 최고의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롯데건설 '이촌 르엘' 완판…강북 첫 르엘 흥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첫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를 적용한 '이촌 르엘'이 일반공급 물량 계약을 모두 마치며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19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공급한 '이촌 르엘'의 일반공급 88가구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단지는 앞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146.4대 1,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135대 1, 최고 2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한강변 핵심 입지와 강북권 첫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촌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한강 조망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프라이빗 시네마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촌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촌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두산건설, 7334억 부산 망미5구역 정비사업 수주

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조감도)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공공·민간 정비사업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연간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광안대교와 원동IC 등을 통해 해운대구와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을 제시한 상태다. 현재까지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 등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까지 더해 올해 시공사 선정 기준 약 2조원 규모 수주를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입지를 확대하게 됐다"며 "상품 경쟁력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조합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양산시장배 전국대회 금·동메달 획득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시즌 첫 국내대회인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진행된 엘리트 남자부 경기에서 박상민 선수가 55분1초0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규서 선수가 55분27초62로 3위에 올랐다.계룡건설이 후원 중인 전태일 선수(대전철인3종협회)는 함께 열린 고등부 남자 경기에서 58분17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철인3종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열정으로 더 큰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단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창단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최신 트레이닝 시설과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 국내외 전지훈련 지원, 유망 선수 육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철인3종 발전에 힘쓰고 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에 '서울클럽' 접목…프라이빗 커뮤니티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프라이빗 소셜 커뮤니티 개념을 접목한다. 120년 전통의 사교클럽인 서울클럽과 손잡고 고급 커뮤니티 공간과 입주민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클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압구정 현대 재건축 단지 내 커뮤니티 운영과 특화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클럽은 1904년 설립된 국내 대표 사교클럽으로 외교관과 국내외 회원 간 교류를 이어온 곳이다. 회원 중심 운영 체계를 유지해온 서울클럽이 외부 기관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에 서울클럽의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 간 네트워킹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초점을 맞춘다. 일부 시그니처 공간에는 서울클럽 인증마크도 적용된다. 음악·미술·스포츠 활동과 함께 자선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관련 운영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는 단순 주거 기능을 넘어 커뮤니티와 서비스 경쟁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하이엔드 단지를 중심으로 문화·교류 기능을 강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면서 커뮤니티 차별화가 수주 경쟁의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재건축 사업에 '프라이빗 소셜 타운' 개념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글로벌 리더들이 교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협력을 추진했다"며 "서울클럽의 역사성과 현대건설의 주거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반포는 우리가 가장 잘 알아"…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승부수'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은 반포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반포를 위해 누구보다 가장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반드시 반포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정성문 삼성물산 프로) 삼성물산이 반포 한강변 '알짜단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홍보관을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18일 찾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홍보관에서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 12년 연속 1위, 신용등급 AA+를 토대로 한 '사업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전 조합원 한강뷰 설계…반포 맞춤 전략 공개핵심으로는 반포 통합 재건축 시공 노하우를 꼽았다. 삼성물산은 현재 반포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비롯해 래미안 원펜타스·퍼스티지 등 반포에서 가장 많은 10개 단지를 도맡았다. 또 원베일리와 리오센트, 반포 리체 등 통합 재건축 단지를 성공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제자리 재건축 및 단지별 독립 정산제 원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정 프로는 "19차와 25차 각 조합원이 희망하는 평형을 가질 수 있도록 각자 분리된 평형을 배치해 제자리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며 "임대주택과 커뮤니티도 각 단지의 면적 비율에 비례하도록 계획해 독립 정산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360도 항공 촬영으로 사이트 서베이를 실시해 4개 한강 조망 라인을 분석해 조합원 446명 전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향후 인근 한신 16차 재건축에 따른 간섭 가능성을 고려, 영구적인 한강 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위치와 방향을 세부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전 가구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판상형으로 주동 계획을 채택했으며, 최신 층간소음 신기준 1등급을 적용했다.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과 경쟁사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도 언급했다. 정 프로는 "서울시 건축 심의 기준과 건축법, 조합의 정비 계획을 모두 다 준수한 실제로 가능한 설계이기에 굉장히 빠른 인허가가 가능하다"며 "입찰 제안서 속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한 높은 품질로 조합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현실 가능한 조건 제시"…금융 안정성 강조금융 조건으로는 △사업비 전액 한도 없는 최저금리 책임 조달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면제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분양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을 제시했다. 쟁점인 양도성예금증서(CD) '마이너스 금리' 조건에는 날을 세웠다. 또 삼성물산의 최근 2년간 실제 적용된 조달금리가 3%대인 점을 언급하며 제안서와 현실의 차이를 강조했다. 경쟁사의 가구당 2억원 금융지원금 조기 지급에 대해서도 "조합원은 상환의 의무가 없지만 조합은 상환 의무가 있다"며 "입찰제안서의 뒷페이지의 작은 글자는 잘 보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꼼수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원 2만6937㎡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당 1010만원으로, 총 4434억원에 달한다. 조합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8일 특별공급 돌입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에 이어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지난 15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8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인천 원도심 신규 분양 단지 가운데 교통 여건과 상업시설,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단지로 평가받으며 수요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원도심에서는 교통망 개선 기대감과 함께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관심도 확대되는 추세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 구조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나온다. GTX-B가 개통되면 여의도와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 길병원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약 6337평 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중앙공원과 승학산, 인천애뜰 등 녹지공간 접근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상품 설계에는 커튼월룩 외관과 남향 위주 배치, 전 가구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 등이 적용된다. 현관창고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도 반영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GX룸, 키즈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