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서비스

가로160 세로 604배너

'지옥고' 청년 줄이기에 '총력'.. 1년새 청년 11만5천명 주거혜택 정부가 지하실, 옥탑방, 고시원 등 이른바 '지옥고'라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힘겨워하는 젊은이들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불과 1년 사이 7만5천명의 청년이 임대주택(기숙사 포함·방 기준) 입주 기회를 얻었고, 약 4만 청년 가구가 낮은 이율로 전·월세 보증금을 빌렸다. 실제 주거 실태 조사 통계상 '주거 취약' 청년 가구의 수가 줄면서, 이들 지원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청년 주거난, 혼인·출산 감소 원인…33%만 "부모 도움없이 집 마련 가능" 정부가 이처럼 청년 주택 지원에 공을 들이는 것은,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대선 공약이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20만호 우선 배정'과 함께 '대도시 역세권 시세 이하 청년 주택 20만실 확보', '대학기숙사 수용인원 5만명 확대' 등의 청년 주거 대책을 약속한 바 있다. 정부는 상대적으로 경제적 자립 여건을 갖추지 못한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주거난(難)이 경제 활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혼인·출산율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 실업자가 늘어 학교·직장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청년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3.9%)을 웃도는 18.9%(2016년 기준)에 이르면서, 이른바 '삼포'(연애·결혼·출산 포기) 세대가 옥탑방, 반지하 등으로 내몰리는 상황을 막자는 취지다. 2017년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에 따르면 69%의 청년(19∼29세)이 아직 부모와 동거 중이고, "부모 도움 없이 원하는 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한 청년의 비율은 32.6%에 불과했다. ◇ 2022년까지 청년 임대주택 27만실·기숙사 6만실 공급 목표 이에 따라 정부는 앞서 2017년 11월 '주거복지로드맵', 2018년 7월 '신혼·청년 주거 지원방안'

패밀리사이트

  • fn이노에듀
  • fn투어
  • fn아트
  • fn아이포커스
  • fnmice
  • 부산파이낸셜
  • fn파스
  • fn스타
  • Guidepost
  •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