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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피해 속출…부상 1명·주택침수 26건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피해 조사가 진척되면서 인·물적 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 태풍이 남해상에서 소멸했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 정상화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남 완도에서 부상자 1명이 확인됐다. 전날 밤 완도항에서 태풍에 대비해 4.99t급 선박을 고박하려던 선장 A(64)씨가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 상태에서 순찰 중이던 해경에 의해 발견됐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 삼남면 작천정 계곡 물에 고립된 차량 운전자도 119구조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물에 잠긴 주택 수는 26곳(제주 19곳·부산 7곳)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3시 집계치인 24곳(제주 19곳·부산 5곳)보다 2곳 증가했다. 농경지 침수 피해도 348ha(헥타르)가 접수됐다. 전남 347ha, 제주 1ha다. 전남 여수 국도 77호 등 4개 도로 토사가 유출돼 긴급복구를 실시했다. 부산 용호동에서는 해안가를 따라 설치된 데크 15m가 파손되고 가거도항에서는 태풍 피해 복구공사를 하던 중 방파제 사석 1만3000㎥가 유실됐다. 여수시 웅천 요트마리나 육상계류장에는 요트 4척이 강한 바람에 넘어져 파손됐다. 정전 피해도 있었다. 부산 540가구, 전남 109가구, 대구 831가구 등 총 1480가구가 길게는 3시간 가까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해 한때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1436명의 소방인력과 장비 420대를 동원해 53건(888.6t)의 급배수를 지원하고 319건의 안전조치를 취했다. 현재 지자체를 통해 태풍 피해 현황을 계속 집계하고 있어 그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중대본 측 설명이다. 하늘·땅·바닷길도 여전히 막혀있다. 부산 동래구 세병교와 연안교 일대 하상도로의 통행이 이날 오전 3시25분부터 금지됐다. 사상구 수관교와 기장 월천교도 오전 6~7시께부터 통제됐다. 경북 청도 운문 국지도 69호선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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