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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익 58% ↓… ‘코스피 톱 20’ 절반 이상 마이너스 반도체에 좌지우지되던 코스피 상장사 실적은 올해 상반기에도 마찬가지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급감하자 전반적인 상장사들의 실적도 함께 고꾸라졌다. ■코스피 영업이익 상위 20개사 부진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를 제출한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법인 574개사 중 영업이익 상위 20곳 중 10곳이 감소했다. 특히 1~2위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영업이익이 각각 69.91%, 83.93% 줄었다. 이 밖에 상위 20곳 가운데 LG화학(-55.2%), 롯데케미칼(-53.72%), 현대제철(-33.76%), SK텔레콤(-21.23%), 케이티(-20.41%), 포스코(-15.30%), LG전자(-9.91%), SK이노베이션(-7.47%) 순으로 영업이익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영업이익 하위 20곳은 모두 적자로 전환되거나 적자가 지속됐다. 한전의 경우 2조151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7년 만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 업종별로도 기계, 섬유의복, 운수장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특히 전기전자(-60.88%), 비금속광물(-45.86%), 의료정밀(-43.54%), 화학(-39.79%) 업종의 영업이익 감소 폭이 컸다. '설상가상'으로 실적 부진에 부채는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말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부채총계는 1496조36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82% 증가했다. 자본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부채비율)은 110.24%로 지난해 말(105.48%) 대비 4.75%포인트 상승했다. ■코스닥 의외의 선방…바이오 성과 코스닥시장은 순이익이 줄었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코스닥시장에서 영업이익(연결기준) 상위 1~2위를 기록한 다우데이타와 SK머티리얼즈는 각각 34.75%, 46.98%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전체적인 증가세(5.43%)를 견인했다. 실제 상위 20개사 중 에프에프에이(-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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