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60여 년 전 성폭행범 혀를 깨물어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른바 ‘강제 키스 혀 절단’ 사건 당사자인 최말자씨(79) 재심 공판에서 검찰이 무죄를 구형했다. 향후 선고기일에서 최 씨는 사실상 무죄 판결을 받을
2025-07-23 11:48:56[파이낸셜뉴스] 경북 상주에서 아내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북 상주경찰서는 한 밤중 미용실에서 침입해 1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소방공무원 A씨(45)를 야간주거침
2025-07-22 13:39:16[파이낸셜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향후 남북 정상회담과 상호교류를 위해선 북미 정상회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자는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외통위 위원의 남북
2025-07-14 14:47:51[파이낸셜뉴스] 일본의 역사 왜곡에 반발해 서울 용산구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 불을 지르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와 주거침입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
2025-07-10 10:21:23[파이낸셜뉴스] 치매를 앓는 80대 노모의 집에 무단 침입해 성추행을 저지른 남성의 정체가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홈캠으로 성추행 확인한 가족들 충격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 가족은 지난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치매를
2025-07-08 07:10:42[파이낸셜뉴스] 샤워하는 모습 보겠다며 지인의 집에 몰래 들어간 3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
2025-07-06 08:47:54[파이낸셜뉴스] 같은 고시원에 사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간살인, 시체오욕,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44)는
2025-07-02 13:59:01[파이낸셜뉴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의 자택에 도둑들이 침입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ABC와 NBC,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 30분쯤 LA에 있는 피트의 자택에 도둑 3명이 유리창을 깨고
2025-06-27 17:22:13[파이낸셜뉴스] 같은 고시원에 사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24일 강간살인, 시체오욕, 주거침입 등 혐의로
2025-06-24 11:46:56[파이낸셜뉴스] 같은 고시원에 사는 20대 이웃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24일 강간살인, 시체오욕,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2025-06-24 11: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