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외창천', '금석위개'…최근 5년간 中企가 뽑은 사자성어 보니
[파이낸셜뉴스] '운외창천(雲外蒼天)', '금석위개(金石爲開)', '중력이산(衆力移山)', '토적성산(土積成山)', '암중모색(暗中摸索)'. 최근 5년간 중소기업계가 뽑은 내년도 사자성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매년 12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내년도 사자성어를 뽑는데, 사자성어에는 다가올 한 해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희망과 의지가 담겨있다. 내년 사자성어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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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운외창천(雲外蒼天)', '금석위개(金石爲開)', '중력이산(衆力移山)', '토적성산(土積成山)', '암중모색(暗中摸索)'. 최근 5년간 중소기업계가 뽑은 내년도 사자성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매년 12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내년도 사자성어를 뽑는데, 사자성어에는 다가올 한 해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희망과 의지가 담겨있다. 내년 사자성어는 '운�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계가 2024년 사자성어로 '운외창천(雲外蒼天)'을 선정했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자성어로 풀어 본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5.8%가 '운외창천'을 2024년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 운외창천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르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난�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계는 2023년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선정했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자성어로 풀어 본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6.2%가 금석위개를 2023년 사자성어로 선택했다. 금석위개는 '정성이 쇠와 금을 뚫는다'는 뜻으로 강한 의지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지 다 해낼 수 있음을 �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도는 내년 도정 운영 목표를 담은 사자성어로 '도전경성(挑戰竟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전경성은 '뜻이 있는 사람은 결국 그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의 문구에 도전을 합쳐 '도전하면 결국 성공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전북도는 내년 기업 유치와 민생경제 회복,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 등을 통해 새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는 12일 행정 대응력을 높여나가겠다는 각오를 담아 새해 사자성어로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선정했다. 새해 시정 길잡이가 될 이청득심은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뜻이다.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민생밀착 소통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익산시는 민선8�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의미의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935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이불개'가 50.9%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과이불개'는 논어 위령공편에 처음 등장한다. 공자는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 즉 "잘못�

[파이낸셜뉴스]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의미의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935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이불개'가 50.9%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괴이불개'는 논어 위령공편에 처음 등장한다. 공자는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 즉 &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원견명찰(遠見明察)’의 정신으로 촘촘하고 사려 깊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원견명찰’은 ‘멀리 보고 밝게 살핀다’라는 뜻으로 한비자의 고분(孤憤) 중 “지혜로운 사람은 반드시 멀리 보고 밝게 살핀다(智術之士, 必遠見而明察)”라는 구절에서 비롯됐다. 2020년은 �

[파이낸셜뉴스] 은수미 성남시장이 '원견명찰(遠見明察)’을 2021년 사자성어로 꼽았다. '원견명찰'은 '멀리 보고 밝게 살핀다'는 의미다. 은 시장은 "올해 세계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마무리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작하겠지만 당장 눈앞의 과제를 잘 해결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