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잔여 호실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21 16:01   수정 : 2026.04.21 16:01기사원문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일대에 조성한 주상복합단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잔여 호실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최초 분양 이후 수분양자 사정으로 계약이 해지된 일부 오피스텔 호실이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아파트 531가구와 오피스텔 323실로 구성된 단지로 현재 공사가 마무리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형 복합 주거 단지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교통망과 상업 시설이 밀집한 동탄역 상권에 위치한다.

이 단지는 주거 공간과 상업, 업무 시설이 한곳에 결합돼 있다. 단지 내부 업무 시설에는 삼성SDI 오피스가 입주해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인 메가박스 7개관과 상업 시설이 운영 중이다.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편의 시설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 동탄역을 통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과 수서고속철도(SRT) 탑승이 가능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는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을 향하는 3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내부에는 물품 보관을 위한 팬트리와 의류 수납용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천장고를 일반 기준보다 높인 우물천장을 시공했다. 거실 창호는 통창을 적용하고 난간을 유리로 마감해 채광과 조망을 확보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외부에 생활 편의 시설과 업무 시설이 집중된 입지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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