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 재무 안정성 회복 덕"
이같은 지원 증가에 대해 동부건설은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성 회복을 지목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 성장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측된다. 동부건설은 공공, 민간, 주택사업 등 전반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지난해 신규 수주 4조3000억원을 기록했고 수주잔고도 13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확대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채용뿐 아니라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와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직무·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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