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중동발 위기 대응 총력전
20일 HUG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 정부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HUG는 위기에 처한 주택 건설업계 지원을 위해 보증료 할인과 PF보증 요건 완화 특례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번 방안은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 인하로 건설업계의 재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집중됐다.
먼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는 202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한다.
최인호 HUG 사장(사진)은 "이번 금융지원이 건설업계의 숨통을 틔우고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는 건설업계 지원 방안을 계속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