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바로팜, 약국 화장품 시장 공략 맞손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 전국 약국 유통 확대 추진
시술 후 관리 특화 더마 코스메틱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휴메딕스가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과 손잡고 신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의 약국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9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지난 8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바로팜과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Re2O ECM)' 코스메틱의 약국 유통 및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휴메딕스의 기능성 화장품 개발 역량과 바로팜의 약국 유통 플랫폼을 결합해 전국 약국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앞으로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의 약국 입점을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은 휴메딕스가 새롭게 선보인 고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자 배합 기술이 적용된 성분 'ECMiracle'을 함유해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피부 시술 후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피부 장벽과 탄력, 피부결 개선 등에 대한 임상 평가를 완료했다.
제품군은 액티브 앰플, 부스터 크림, 스킨핏 비비 등으로 구성됐다. 휴메딕스는 최근 해외 박람회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국내 약국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휴메딕스는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더마 코스메틱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신규 매출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특히 최근 피부 미용과 시술 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약국 전용 화장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전국 약국 유통망 확대가 해외 소비자 대상 홍보 효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약국 플랫폼인 바로팜과의 협력을 통해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의 제품 경쟁력을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양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약국 화장품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 3종은 오는 22일 바로팜 플랫폼을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