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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유지…중동 협상 관망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유지…중동 협상 관망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7일 8만1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07% 내린 8만1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6.37%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1900만원선에 거래�

美 예탁결제원, 7월 토큰증권 서비스…월가 인프라 전환

美 예탁결제원, 7월 토큰증권 서비스…월가 인프라 전환

[파이낸셜뉴스]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올 하반기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증권 플랫폼을 공식 선보인다. 또한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기존 주식 호가창 내 토큰증권 거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예탁결제원도 정식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면서 발행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온체인 금융 시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본시장의 청산·결제

비트코인, 종전 협상 진전·클래리티 기대감에 8만1000달러선 상승

비트코인, 종전 협상 진전·클래리티 기대감에 8만1000달러선 상승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6일 8만1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과 미국 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액트' 통과 기대감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1.23% 오른 8만1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美 '스테이블코인' 박차…韓 '발행주체' 난항

美 '스테이블코인' 박차…韓 '발행주체' 난항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액트' 통과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발행주체를 두고 당국과 업계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다음 달 지방선거 이후로 밀리면서 연내 통과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미 상원은 클래리티 액트의 핵�

두나무 '기와', 해외송금 실증 넘어 글로벌 웹3 인프라 공략

두나무 '기와', 해외송금 실증 넘어 글로벌 웹3 인프라 공략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웹3 인프라 '기와(GIWA)'가 금융권 실증을 거쳐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과 해외송금 기술검증(PoC)을 완료한 데 이어 세계적 블록체인 행사에 참가해 기와 생태계를 소개한다. 코인베이스가 '베이스(Base)'를 통해 거래소를 넘어 웹3 인프라 사업으로 외연을 넓힌 것과 유사한 행보다. 4일 관련 업계

비트코인, 중동 협의 난항 속 규제 합의에 7만8000달러선 혼조

비트코인, 중동 협의 난항 속 규제 합의에 7만8000달러선 혼조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4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가상자산 규제가 진전을 보이자 7만80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24% 오른 7만8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0.71%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1600만�

내년 가상자산 과세 초읽기…거래량 20% 급감 우려

내년 가상자산 과세 초읽기…거래량 20% 급감 우려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목표로 과세 인프라 구축과 가상자산 거래소 자료 확보에 착수했다.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얻은 소득 중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총 22%의 세율이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 유동성 급감과 투자자들 해외 이탈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오는 7일 국회에서는 제도적 보완사항을 점검하는 긴급 토

'예측시장 공룡' 폴리마켓, 美 제도권 복귀 재시동

'예측시장 공룡' 폴리마켓, 美 제도권 복귀 재시동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이 미국 시장 재진입을 위해 규제 당국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공식 협의에 착수했다. 지난 2022년 미등록 영업 혐의로 미국 이용자 접근이 차단된 이후 4년 만의 복귀전이다. 앞서 라이선스를 확보한 경쟁사 칼시와의 양강 구도 형성을 예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상 결과가 향후 디지털 자산 �

'금가분리' 회색지대 갇힌 웹3 동맹…공정위 심사 '태풍의 눈'

'금가분리' 회색지대 갇힌 웹3 동맹…공정위 심사 '태풍의 눈'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그룹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두고 증권업계 의견을 청취한 결과, '금가분리(전통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원칙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비금융 계열사 통한 '우회 인수' 논란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3월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주식 취득(지분 92.06%, 1335억원 규�

한숨 돌린 빗썸, 영업정지 처분 '효력정지'…코인원 영향은?

한숨 돌린 빗썸, 영업정지 처분 '효력정지'…코인원 영향은?

[파이낸셜뉴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빗썸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처분의 효력이 일시 정지되면서 빗썸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앞서 두나무 역시 집행정지를 인용 받은 만큼, 최근 행정소송을 제기한 코인원 역시 영업 일부정지 처분이 정지될 가능성이 높다. 30일 가상자산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준 부장판사)는 이날 FIU가 빗썸에 내린 영업 일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