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레시피

기사 27개

"원영 언니가 하면 나도 한다"…MZ들 삼킨 '디토 소비'

[파이낸셜뉴스] 최근 넷플릭스 일본 예능 '불량연애'가 화제를 모으면서 일본 Y2K 패션의 일종인 '갸루 메이크업'이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여성 출연자들은 애굣살을 두드러지게 살리고, 속눈썹을 과감하게 올린 뒤 진한 아이라인과 강한 쉐딩으로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만드는 갸루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인기를 끌면서 갸

"한국 가면 무조건 먹는다"..외국인 편의점 쇼핑 리스트 1위는 '이것'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편의점 CU와 GS25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로 집계됐다. 14일 CU와 GS25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바나나맛 우유가 1위를 기록했다. 빙그레가 최근 미국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바나나맛 우유를 헤이즐넛 커피와 섞어 먹는 ‘바나나맛 우유 커피’가 인기를 �

"사람이 만든 게 아니라니?"..호텔바에 등장한 AI의 정체

[파이낸셜뉴스] 서울 여의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M29.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시그니처 루프탑 바에 들어서자 색색의 칵테일이 늘어선 바 카운터 사이로 흰색 외형의 인공지능(AI) 로봇 바텐더 ‘마리(Mari)’가 분주히 움직였다. 고객의 주문과 취향을 인식한 마리가 쉐이킹 동작을 반복하며 칵테일을 완성하는 모습은, 기존 호텔 바에서는 보기 어려운 새로운 풍경을 만들�

중국은 이제 끝났다?..‘이 나라’ 점령나선 K푸드

중국은 이제 끝났다?..‘이 나라’ 점령나선 K푸드

[파이낸셜뉴스] 최근 5년 사이 국내 외식 기업의 미국내 매장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미국 진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중국 시장에서 철수 현상은 한층 짙어지고 있다. 중국 내 현지 경쟁 심화가 매장 수 감소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실시한 '2025년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12월 국내 외식�

"충남까지 내려갔습니다"..한파에도 버거집 오픈런한 사연

[파이낸셜뉴스] "오픈 1시간 전부터 줄 섰어요." "서울에서 못 구해서 충남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 프랭크버거는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협업 굿즈를 앞세워 보기 드문 '버거집 오픈런' 풍경을 만들어냈다. 온라인 상에서는 한정 굿즈를 받기 위해 매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줄을 선 경험담, 지역을 옮겨다니며 재고를 찾아 나선 '원정' 후기 등이 잇따랐다. 31

"비싸서 직접 만든다"…다이소 '품절사태' 일으킨 이것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생활용품 시장까지 번지고 있다. 완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직접 만들어 먹으려는 수요가 늘면서,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마시멜로와 포장재 등 관련 재료와 보조 상품까지 입고 직후 품절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16~22일) 동안 온라인몰을 �

"엄마, 내 친구들은 다샀어"...지수 만나 '완판 열풍' 분 캐릭터

[파이낸셜뉴스] 캐릭터 헬로키티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헬로키티는 일본의 캐릭터 회사 산리오가 1974년에 만든 캐릭터로, 50년 넘게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를 모으는 여자 연예인이 캐릭터 아이템을 소개한 뒤 화제에 오르며 재조명되는 경우도 늘었다. 급기야 헬로키티 상품을 많이 소장한 것으로 유명한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헬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