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화 웰니스 경험 제공"...삼성물산-강북삼성병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0:59
수정 : 2026.04.15 11:09기사원문
삼성물산 'AI 웰니스 솔루션'에 강북삼성병원 '만성질환 예측 AI 모델' 적용
주거·오피스·상업 시설에서 경험 가능한 웰니스 생태계 구축 추진
삼성물산은 전날 서울 종로구 평동에서 강북삼성병원과 '웰니스 및 홈 헬스케어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물산의 'AI 웰니스 솔루션'은 그간 축적해온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홈닉·바인드)를 초개인화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일상 공간에서 개인의 신체·영양·정서 데이터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 관리하고 AI 코칭, 맞춤형 식단 등을 제안한다. 또 아파트 커뮤니티·오피스 등 오프라인 공간에 개인의 건강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식 구매·AI 마인드 케어 등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은 "주거용 홈닉(Homeniq), 빌딩용 바인드(Bynd)에서 검증된 디지털 경험 혁신을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하며 웰니스 생태계를 선점할 계획"이라며 "이는 삼성물산이 공간 내에서 사용자의 삶의 질과 경험을 향상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바이더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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