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 혁신상에 ‘韓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 대표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8:23
수정 : 2026.04.15 18:22기사원문
정몽규 이사장은 "정 조경가는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조경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 조경가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 첫 졸업생으로 1980년 한국 1호 여성 조경 국토개발기술사가 됐다.
지난 2023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조경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프리 젤리코 상'을 받았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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