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리본프로젝트, 높은 성과”
취업 취약계층이 일을 통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일-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리본프로젝트’ 시범사업이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4월 시작된 희망리본프로젝트 사업으로 매달 100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 사업 취업대상자의 26.4%가 최저임금이 보장되는 일자리에 취업했다. 고용 유지율은 전체 취업자 대비 74.1%, 취업자의 평균 연봉은 1378만원이었다. 복지부는 “향후 이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한 탈빈곤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사업지역을 현재 2개(경기, 부산)에서 4개지역(전북, 인천)으로 늘리고 2011년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별특성에 맞는 고용-복지 연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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