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이촌 르엘' 청약 135대 1…강북 첫 '르엘' 흥행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5:30

수정 2026.04.13 15:34

750가구 중 88가구 일반분양
최고 경쟁률 254대 1 기록
이촌 르엘 메인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이촌 르엘 메인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공급된 첫 리모델링 단지 '이촌 르엘'이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했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이촌 르엘의 1순위 청약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78가구 모집에 총 1만528건이 접수돼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254대 1로, 전용 100㎡ 19가구에 4827건이 접수됐다. 이어 전용 106㎡의 경쟁률은 182대 1, 122㎡는 67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촌 르엘은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총 9개 동, 75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100~122㎡, 총 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로 예정됐으며, 정당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