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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1억원 규모 사회공헌 사업 공모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5:10

수정 2026.04.20 15:10

아동·청소년 복지 등 사업에 가산점
우수 기관 5곳 선정…최대 2000만원
철도공익복지재단 2026년 사회공헌 사업 공모 포스터. 코레일 제공
철도공익복지재단 2026년 사회공헌 사업 공모 포스터. 코레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역과 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는 사회공헌활동 운영 능력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하며, 각각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된다.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익복지재단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서는 부산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과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니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