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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중앙·콘텐트리중앙,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 [fn마켓워치]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단기신용등급 C등급 강등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신용평가는 15일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의 단기 신용등급을 종전 B등급에서 C등급으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등급을 하향조정했음에도, 여전히 하향 가능성이 높다며 '하향검토' 대상을 유지했다.
하향검토 대상에 등재한다는 것은 기업이 6개월 안에 채무 상환능력이 떨어졌다고 판단될 경우 등급을 추가로 강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 강등에 대해 지난 14일자로 두 회사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희준 한신평 실장은 "두 회사가 추후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는 시점에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D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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