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일반

티맥스티베로, 무중단 비즈니스 위한 차세대 사이버 복원 전략 제시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티맥스티베로 제공
티맥스티베로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DBMS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대표 박경희, 이하 티베로)가 ‘오는 6월 23일 열리는 ‘Cyber Resilience Insight 2026’ 웨비나에 참가해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완벽히 보장하는 차세대 재해복구(DR) 및 데이터 복원 전략을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티베로는 이번 웨비나에서 ‘Active-Active 기반 Always-On DR 아키텍처 진화’를 주제로 핵심 세션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업무 연속성을 고려한 DR 아키텍처 설계 전략과자동화 기반 DR 센터 복구 체계 구축 전략을 소주제로 삼아, 재난 발생 시에도 서비스 중단을 원천 차단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데이터베이스(DB) 레이어 기반의 DR 솔루션인 ‘ADR(Active Data Replicator)’을 활용한 무중단 자동화 복구 체계가 핵심으로 다뤄진다. ADR은 DB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 로그를 직접 전송하고 스스로 데이터 블록을 검증해 손상된 데이터의 전파를 차단한다. DB 레이어 기반 복제 방식은 데이터베이스 엔진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커밋(Commit)한 유효한 트랜잭션만을 DR 센터로 전송하기 때문에, 스토리지 장애나 메모리 오류 등으로 발생한 손상 데이터는 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스토리지 볼륨 전체를 복제하는 방식에서 손상된 블록까지 그대로 전파될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하는 차별화된 강점이다.

또 페일오버(Failover)가 실행된 직후, 별도의 추가 수동 설정 없이 DR 센터를 주센터로 즉시 전환해 운영할 수 있는 역동기화를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중단 시간과 운영자의 개입을 최소화한 완전 무중단 운영 환경을 구현한다.

발표에서는 고비용 외산 DBMS 중심의 IT 인프라 구조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이종 DB 기반 하이브리드 재해복구 전략도 함께 공개된다. 기업은 기존 주센터의 오라클 환경을 유지하면서 DR센터에 티베로(Tibero) DB를 적용해 이중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때 티베로의 높은 오라클 호환성을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 소스코드 수정 없이 적용하여 구축 기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재해복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발표를 맡는 티베로 세일즈 컨설팅 본부 이원근 팀장은 복구 목표 시간(RTO) ‘0’을 달성한 ‘방위사업청’ 사례와 100km 이상의 원격지 간 DR 환경을 완벽히 구축한 ‘KT PASS 인증 시스템’ 등 실제 도입 성공 사례를 상세히 공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기자 정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