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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회계법인 나철호 대표, 상속·증여 관련 서적 동시 출간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이사. fn DB.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이사. fn DB.

[파이낸셜뉴스] 재정회계법인은 나철호 대표가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개정판과 '웹툰으로 쉽게 보는 상속증여'를 동시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정회계법인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와 자산 규모 확대 등의 영향으로 상속·증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정보를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 세대를 위한 실무서와 자녀 세대를 위한 입문서를 함께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는 나 대표가 2017년 초판을 발간한 이후 매년 개정세법을 반영해 출간해온 상속·증여 실무서다. 이번 10판에는 최근 상속·증여 및 부동산세 관련 개정 내용을 반영했다.

책에는 상속세와 유류분의 차이, 유증과 유언장, 고가주택·비주거용 부동산·나대지 감정가액 적용, 적정 사전증여 비율,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승계, 가족법인, 특수관계인 간 거래, 상속·증여 관련 주요 세무조사 유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국세청 소급감정평가 관련 판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 해외신탁 신고 의무화, 민법상 유류분 제도 개정 등 최근 상속·증여 분야 주요 이슈도 반영했다.
함께 출간된 '웹툰으로 쉽게 보는 상속증여'는 상속·증여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한 입문서다. 웹툰 형식으로 구성해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냈다.

나 대표는 "상속재산은 가족 간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준비와 계획이 중요하다"며 "상속·증여는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 간 대화와 합의를 통해 준비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재정회계법인 제공
재정회계법인 제공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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