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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정희씨 별세 外

▲김정희씨 별세·김영춘(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미옥 미란씨 모친상=13일 충남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42)280-8181▲송석례씨 별세·김지수 덕수(전 여신금융협회장) 두수 영일 영선씨 모친상·최미숙 원희숙 이연희씨 시모상·최주락씨 장모상=13일 건양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42)600-6666 ▲이춘우씨 별세·이상조 상준 상현씨(스푸트니크 한국특파원) 부친상=1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5일 오전 11시30분. (02)2650-5121▲김영옥씨 별세·박진홍(더팩트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진혁씨(사업) 모친상·서병길(변호사) 장수찬씨(의사) 장모상=14일 경북 경주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6시50분. (054)744-4000

국립국악원장에 서승미 경인교대 교수 임명

[파이낸셜뉴스] 서승미 경인교대 음악교육과 교수가 국립국악원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 교수가 국립국악원장에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인사는 국악 교육과 연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를 국립국악원 수장으로 선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문체부는 서 신임 원장이 국악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국악 진흥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악기악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경인교대 교수,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부회장, 서울특별시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등이 있다. 경인교대 부총장과 교육전문대학원장도 지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립국악원 연주자 출신 이력도 눈길을 끈다. 서 원장은 1993년부터 1995년까지 국립국악원 단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1951년 개원한 국립국악원은 서울 본원과 남원, 진도, 부산 분원을 두고 있다. 국악 계승과 확산을 위해 공연, 연구, 국악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는 국가기관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서 원장은 국악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립국악원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국악의 진흥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윤성천 전 문체부 실장 임명

[파이낸셜뉴스] 윤성천 전 문화예술정책실장이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윤 전 실장이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윤 신임 원장은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과 예술정책관, 저작권국장, 기획혁신담당관, 재정담당관을 지냈다. 2011년에는 문체부 저작권산업과장을 맡았고 2008년에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 파견 근무를 했다. 문체부는 윤 원장이 문화예술 정책과 저작권 정책을 두루 맡아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았다고 평가했다.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는 기관이다. 모니터링과 저작권보호 심의, 저작권 범죄 수사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최근 문체부는 불법사이트 긴급차단과 접속차단 제도 시행 등과 같이 저작권보호를 위한 강력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한국저작권보호원은 국내외 콘텐츠 불법유통에 대응하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혁신해야 한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