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 대형 텐트가..침낭에 모기향까지, 살다 살다 처음"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대형 텐트가 설치됐다는 사연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다살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텐트 친 건 처음 본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2024-05-07 17:04:20

빌라 계단에 '이불·옷·쓰레기' 꽉꽉..중국인 이웃 만행에 통행 불가능 할 정도

[파이낸셜뉴스] 빌라 계단과 주차장을 개인 창고처럼 쓰는 중국인 이웃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국인 빌라 이웃이 짐과 쓰레기를 계단과 주차장에 방치해 악취 나고 통행 방해

2024-05-06 20:42:13

"빌라 계단에 쓰레기 쌓아두고, 밥까지 해먹어요" 역대급 민폐 옆집

[파이낸셜뉴스]  빌라 공용공간에 개인 짐을 쌓아두고 사는 옆집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소방법 진짜 이게 맞는 거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

2024-03-14 07:21:03

성탄절 참변 '도봉구 아파트 화재'..."담배꽁초 등 인적 요인 발화 가능성"(종합2)

[파이낸셜뉴스]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현장 합동감식이 26일 진행됐다. 합동감식에서 담배꽁초 등이 발견됨에 따라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2023-12-26 17:56:12

성탄절 화재 참변...도봉구 아파트 합동감식 "사람 부주의로 인한 가능성"(종합)

[파이낸셜뉴스]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현장 합동감식이 26일 진행됐다. 합동감식에서는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적 요인에

2023-12-26 16:01:12

'계단 걷기 운동'하는 입주민에 "전기료 더 내라" 민원 넣은 이웃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계단 위아래를 반복적으로 걸어 다니며 체력을 증진하던 한 입주민이 같은 건물 고령의 이웃으로부터 전기료를 추가로 부담하라는 민원을 받았다. 센서등 1000번 켤때 전기요금 1원인데... '계단 걷

2023-12-26 08:34:07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호텔티롤’ 리뉴얼 오픈

화재로 영업이 중단됐던 부영그룹의 무주덕유산리조트 '호텔티롤'이 2년 9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부영그룹은 최근 무주덕유산리조트 호텔티롤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부영에 따르면 리조트 내

2023-11-30 18:10:23

한솔홈데코, 방염 스토리보드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한솔홈데코, ‘한솔 방염 스토리보드’ 출시 한솔홈데코가 방염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친환경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는 불에 잘 타지 않는 가구 소재

2023-11-23 14:00:58

베트남 소방시장 질주…‘기업·소비자’ 둘 다 잡는 방역솔루션

【 하노이(베트남) 강재웅 기자】 국내 1위 유인경비 기업 에스텍시스템이 베트남에서 꿈을 키우고 있다. 유인경비 기업의 해외진출이라 머리를 갸우뚱할 수 있지만 물리보안과 밀접한 소방·방충·공기청정살균기 등의

2023-10-22 18:08:35

“함부로 손대지마” 엘베 막은 자전거 치웠다가 ‘적반하장’ 경고문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공동 주택 엘리베이터 앞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어 치웠더가 자전거 주인으로부터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문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는 “이기적인 사람들

2023-06-20 16: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