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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추경호 원내대표 만나 中企 입법과제 논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추경호 원내대표 만나 中企 입법과제 논의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가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제22대 국회에서 다뤄야 할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

    2024-06-17 12:03:48
  • "60년 지난 산단, 리모델링 필요… 그 첫발이 디지털 전환"
    "60년 지난 산단, 리모델링 필요… 그 첫발이 디지털 전환"

    【 인천=강재웅 기자】 "제조 강국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디지털 혁신'은 필수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디지털 혁신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이 이사장은 자신의 명함에 '이지털(lee+digital)

    2024-06-16 18:48:34
  • 본인 이름 따 '이지털' 불러달라 던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 "디지털 전환 본격"
    본인 이름 따 '이지털' 불러달라 던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 "디지털 전환 본격"

    [파이낸셜뉴스]   【인천=강재웅 기자】 "제조 강국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디지털 혁신'은 필수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디지털 혁신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이 이사장은 자신의 명함에&

    2024-06-14 19:24:38
  • 끼임 사망사고 부산 폐기물업체,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제1호’ 적용
    끼임 사망사고 부산 폐기물업체,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제1호’ 적용

    [파이낸셜뉴스] 지난 1월  31일 부산 기장군 폐알루미늄 수거·처리업체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 해당 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이는 올 1월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5인 이상~5

    2024-06-13 17:51:55
  • 경총 "과도한 처벌 반복...중대재해법 개정해야"
    경총 "과도한 처벌 반복...중대재해법 개정해야"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12일 고용노동부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개정' 경영계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총이 제시한 내용은 크게 △50인 미만 사업장 의무부담 완화 △안전

    2024-06-12 14:50:05
  • 대구서 전기·전력산업 미래 신기술 선봬
    대구서 전기·전력산업 미래 신기술 선봬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전기·전력산업의 미래 신기술을 만나다!'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엑스코에서 전기산업 경쟁력 강화와 내수 및 수출 활성화를 선도

    2024-06-10 10:41:50
  •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제22대 국회의원에 경제현안 건의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제22대 국회의원에 경제현안 건의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상공회의소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이 3일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 행사에 참석,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가 담긴 경제계 입법 과제문 대표

    2024-06-03 18:02:24
  • 석유화학도 원청이 하청 돕는다…롯데케미칼, 580억 투입
    석유화학도 원청이 하청 돕는다…롯데케미칼, 580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조선업과 자동차업계에 이어 석유화학업계에서도 원청 대기업이 하청의 근무여건 개선을 돕는 상생협력이 체결됐다.  고용노동부는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

    2024-06-03 14:38:21
  • 1분기 산재 사고사망 7.8%↑…5∼49인 사업장 중대재해법 효과?
    1분기 산재 사고사망 7.8%↑…5∼49인 사업장 중대재해법 효과?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산업현장에서 사고로 숨진 근로자가 전년 대비 1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추가된 근로자 5∼49인 사업장에선 사고 사망자가 감소했다. 고용

    2024-05-29 13:52:13
  • [서초포럼] 生·生·生 국회를 바란다
    [서초포럼] 生·生·生 국회를 바란다

    21대 국회가 이번 주 막을 내린다. 코로나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개원됐고, 다양한 사회 이슈가 대두되면서 발의 법안은 2만6000여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법안통과율은 37%에 머물렀다. 지난 4년간 투자 확대를 위

    2024-05-28 18: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