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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K, 공모가 '최상단 초과' 2만원에 확정
    ICTK, 공모가 '최상단 초과' 2만원에 확정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보안 팹리스 기업 ICTK가 최종 공모가를 2만원에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닷새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113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783.2대 1을 기

    2024-05-03 16:16:18
  • 한울소재과학, "6G 대용량 초정밀 전달망 시스템 개발"
    한울소재과학, "6G 대용량 초정밀 전달망 시스템 개발"

    [파이낸셜뉴스]  한울소재과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6G(6세대 이동통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약 145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힐 수

    2024-05-02 08:33:40
  • 삼성전자 前 부장, 기술 빼돌리다 적발

    전 삼성전자 부장 등이 자사의 반도체 기술 관련 엔지니어들을 중국으로 빼돌리려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중국에 법인을 세우고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직원을 이직시킨 후 이들이 근무하던 회사의 반도체 제작 기술을 빼돌린 것으로

    2024-04-25 18:27:07
  • 중국에 법인 세워 이직시키고 반도체 기술 탈취... 삼성전자 전 부장 등 재판행
    중국에 법인 세워 이직시키고 반도체 기술 탈취... 삼성전자 전 부장 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전 삼성전자 부장 등이 자사의 반도체 기술 관련 엔지니어들을 중국으로 빼돌리려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중국에 법인을 세우고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직원을 이직시킨 후 이들이 근무하던 회사의 반도체 제작 기술

    2024-04-25 14:57:20
  • "살해 위협까지 받아" '성인 페스티벌' 대표, BBC에 한탄
    "살해 위협까지 받아" '성인 페스티벌' 대표, BBC에 한탄

    [파이낸셜뉴스]  최근 한국에서 논란이 된 ‘성인 페스티벌’(2024 KFX The Fashion) 주최사 플레이조커의 이희태 대표는 영국 BBC에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불법적인 일은 하지 않았는데 범죄자

    2024-04-25 05:33:24
  • "중, 애플에 텔레그램·왓츠앱 삭제 지시"
    "중, 애플에 텔레그램·왓츠앱 삭제 지시"

    [파이낸셜뉴스]   중국 정부가 애플에 앱스토어에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들을 삭제할 것을 지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그램, 시그널 등 주요 메신저가 중국 앱스토어에서 사

    2024-04-20 04:55:26
  • 지니언스, '제로 트러스트 2.0 전략' 발표.. 퓨쳐텍정보통신 인수
    지니언스, '제로 트러스트 2.0 전략' 발표.. 퓨쳐텍정보통신 인수

    지니언스가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제로 트러스트 2.0 전략’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제로트러스트란 정보 시스템 등에 대한 접속 요구가 있을 때 네트워크가 이미 침해된 것으로 간주하고 '절대 믿지 말

    2024-04-09 09:43:26
  • SKT ‘퀀텀 얼라이언스’ 설립… 양자 시장 공략

    SK텔레콤은 양자 분야 핵심 기술과 부품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퀀텀 얼라이언스(가칭)' 설립 및 향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퀀텀 얼라이언스' 회원사로는 SKT를 비롯해 에스오에스랩

    2024-03-07 18:19:52
  • SKT ‘퀀텀 얼라이언스’ 설립.. 양자 시장 공략 박차
    SKT ‘퀀텀 얼라이언스’ 설립.. 양자 시장 공략 박차

    SK텔레콤은 양자 분야 핵심 기술과 부품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퀀텀 얼라이언스(가칭)’ 설립 및 향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퀀텀 얼라이언스’ 회원사로는 SKT를 비롯해 에스오에스랩

    2024-03-07 09:28:18
  • 유튜브 구독료 40% 껑충 ‘디지털 이민’ 는다

    유튜브가 오는 4월부터 장기 구독 고객에게도 유료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이용자들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가상사설통신망(VPN)을 이용해 IP를 다른 나라로 바꿔 더 저렴한 해외

    2024-02-25 18: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