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인·장애인 사회 참여 확대… 김동연 ‘기회소득’ 내달 시동
【 수원=장충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사업인 '기회소득'의 추진 근거가 될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오는 7월 첫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기회소득'은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개념으로, 예술인들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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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장충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사업인 '기회소득'의 추진 근거가 될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오는 7월 첫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기회소득'은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개념으로, 예술인들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 여수=황태종 기자】 미래에셋이 '아시아 최고 리조트'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전남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좌초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에 성공할지 여부가 지역 관심사로 떠올랐다. 고금리와 고물가에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외부 요인까지 맞물리면서 그동안 사업 차질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됐다. 생활형 숙박시설인 타워형 레지던스의 경우 지난해 12월 특수목

【여수=황태종 기자】미래에셋이 '아시아 최고 리조트'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전남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좌초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에 성공할지 여부가 지역 관심사로 떠올랐다. 고금리와 고물가에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외부 요인까지 맞물리면서 그동안 사업 차질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됐다. 생활형 숙박시설인 타워형 레지던스의 경우 지난해 12월 특수목적법인(

【춘천=김기섭 기자】 춘천시가 민선7기 당시 93억원을 들여 춘천 동면 감정리 등에 위치한 사유림 54필지를 매입했지만 뚜렷한 활용계획을 찾지 못한 채 3년째 방치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춘천시와 춘천시의회에 따르면 재정자립도가 20%에 머물며 재정상태가 열악한 춘천시가 사유림을 매입하느라 93억원을 낭비한데다 민선8기에서도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이 �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춘천시가 민선7기 당시 93억원을 들여 춘천 동면 감정리 등에 위치한 사유림 54필지를 매입했지만 뚜렷한 활용계획을 찾지 못한 채 3년째 방치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20%에 머물며 재정상태가 열악한 춘천시가 사유림을 매입하느라 93억원을 낭비한데다 민선8기에서도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9일 춘천

【 경기 북부=노진균 기자】 경기 북부 접경지역 지자체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수도권 내 인구감소 지역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비수도권만 해당될 것으로 예상됐던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이 수도권 가운데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으로까지 확대되면서다. 4일 경기도와 연천군, 가평군 등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5월 25일 '지방자�

【 전주=강인 기자】 노후화로 많은 논란을 낳았던 전북 전주역 개선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현재 서노송동 전주시청 자리에 있던 전주역은 지난 1981년 5월 전라선 철도를 이설하며 지금 자리로 이전됐다. 당시 전주역은 한옥 형태로 고풍스런 지붕을 얹고 전주 관문으로 42년 동안 이용됐다. 하지만 KTX 운행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2022년 기준 하루 1만명이 이용하

【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의 대표 관광지이자 도심 속 유원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성못(수성구 두산동)이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시민들 품으로 반드시 돌려줘야 한다"라고 요구하는 대구시·수성구와 "소유권은 변함없다"라는 한국농어촌공사(이하 공사)가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수성못의 소유�
교사들의 교직 만족도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14일 발표한 '스승의 날 기념 교원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6751명 중 교직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591명으로, 23.6%에 그쳤다. 이는 역대 최저치이자 첫 20%대를 기록한 것이다. 설문조사가 처음 진행됐던 2006년엔 '만족한다'는 응답이 6

【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소래습지를 국내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일부 토지주와 경기도 시흥시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말 국토교통부에 소래습지생태공원 등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연결하는 광역공원을 조성해 수도권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