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6% 폭등, 내 계좌는 15% 녹아내렸다"...거품붕괴 시간문제라던 곱버스 개미들
[파이낸셜뉴스] 문보현씨(32·가명)는 증권사 앱을 열었다가 이내 한숨을 내쉬며 덮어버렸다. 6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더니 7400선까지 돌파했다는 소식에 주변은 축제가 벌어졌다. 다들 "너무 올라가서 무섭다"면서도 "이런 장에 못 버는 건 바보 아니냐"며 '칠천피'를 마음껏 즐기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문씨는 웃을 수 없었다. 그의 계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