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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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오늘은 폭락이 맞는데, 왜 오르지"...뉴스만 보다 아무것도 못 샀다

[파이낸셜뉴스] 김미정씨(37·가명)는 오늘도 아침 출근길에 스마트폰을 눈이 빠지게 들여다봤다. 지난 밤 뉴스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뉴스 보니, "오늘은 딱 블랙먼데이네"  지난 20일 , 첫 번째 탭에는 미국이 개전 이후 처음으로 이란 선박을 나포하는 등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는 기사가 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안 망한다며?" S&P500 투자했는데 '-10%' 뜬 계좌...멘탈 나가버린 '고난의 6주'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의 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30대 직장인 박씨. 그의 투자 철학은 단순하다. '과욕을 부리지 말고, 적금보다만 더 벌자.' 직장 동료들은 종목 분석도 잘하고 시장 흐름도 잘 읽어서 투자하는 것마다 수익이 그렇게 잘 난다는데, 주식에 입문한지 이제 1년차인 박씨에게는 아직 어렵기만 하다. "S&P500은 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우상향" 공식, 전쟁

"전쟁도 안 끝났는데 왜 올라"…하이닉스 신고가에 또 나만 울었다

'껄무새'가 되기 싫은데 오늘도 결국 "살 걸, 팔 걸, 버틸 걸…" 주식도, 부동산도, 재테크도 다들 나 빼고 잘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어려운 투자의 세계, 나만 이렇게 늘 어려운 건지 궁금한 여러분을 위해 [개미의 세계]를 들여다 봅니다. [파이낸셜뉴스] 화장실을 찾아 습관적으로 증권사 앱을 열던 A씨의 얼굴에 그림자가 졌다. SK하이닉스가 장중 117만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