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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엿보기] 더 게이트힐즈 성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3.08 17:47

수정 2009.03.08 17:47



LIG건영이 서울지역의 전통적인 부촌인 성북구 성북동에서 고급 단독주택단지 ‘더 게이트힐즈 성북’을 선보인다.

‘더 게이트힐즈 성북’은 북악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산자락에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12가구로 구성됐다. 분양면적은 가구별로 515∼598㎡다. 총 5개 타입이며 분양가는 3.3㎡당 2800만∼3000만원이다.

이 단지는 국내 최초의 게이트 커뮤니티 단지로 12개 동이 하나의 단지를 구성해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갖춘 게 특징이다.

단지 곳곳에는 적외선감지기와 CCTV를 설치돼 외부인의 무단 침입을 차단하는 등 5단계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췄다.

게이트 커뮤니티란 울타리 안의 영역성을 확보해 입주민이 안전하면서 자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이미 미국 뉴욕의 턱시도 파크, 로스앤젤레스의 브랜트우드서클 등지에서 세계 대부호들의 고급 주거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더 게이트힐즈 성북은 9일부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샘플하우스(E타입 549㎡)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언론에 공개된 샘플하우스는 고급스러움의 극치를 이룬다. 일단 외벽부터 모두 포르투갈산 대리석 소재로 장식돼 우아한 미관을 자랑한다.

지상 1층 현관에 들어서자 유리창을 통해 북악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외벽을 거의 통유리로 시공해 개방감이 뛰어나다. 또 지붕 일부분도 유리로 시공해 집안 한가운데에서도 하늘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채광성도 극대화시켰다. 이들 유리벽은 모두 세계 최고급 품질을 자랑한는 독일 론첼사의 제품으로만 구성돼 단열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지상 1층은 커다란 거실과 주방, 방 1개가 배치된다. 방은 서재나 홈시어터룸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주방은 조리공간과 식사공간 두개로 구분돼 있다. 주방기기는 모두 이탈리아 주방명품인 보피사 제품으로 사용했다. 외부는 야외파티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널찍한 마당이 제공된다.

지상 2층은 방 3개로 구성돼 있다. 방마다 제공되는 붙박이장과 가구도 모두 외국 유명회사 제품이다. 아울러 최고급 주택답게 방마다 별도의 화장실이 딸려 있다. 또 야외 베란다 공간도 넓어 일광욕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다.

지하 1층은 150㎡ 이상의 서비스 공간과 주차장(4대 규모)으로 구성됐다.
서비스 공간은 파티장이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더 게이트힐즈 성북은 국내 최고 입지에 걸맞게 세계적인 건축가인 조엘 샌더스 미 예일대 교수의 설계로 하나의 작품이다.
특히 더 게이트힐즈 성북은 지난해 미국건축가협회(AIA)로부터 우수 설계디자인상을 수상, 유명세를 타고 있다. (02)7644-330

/kwkim@fnnews.com 김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