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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의 붐이 군 복무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붐은 군 입대 첫날 김재원, 이동욱, 재희로부터 깜짝 속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입대 첫날 당시를 회상하며 최근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인기몰이중인 이동욱에 대해 "그 당시에는 별로 안 멋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붐은 "김재원은 부드러울 줄만 알았는데 검은 쫄티를 입고 나타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며 "'네가 붐이야? 난 잘 모르겠는데?'라고 말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붐은 '살인미소'였던 김재원이 아무리 애교를 떨고 춤을 춰도 웃지 않았다며 계속 신고를 시켰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재원은 자신의 후임인 이동욱에게 붐을 교육시키라고 명햇고 붐은 이동욱과 양형식과 함께 옥상에 올라가 신고식 교육을 받았다고.
이처럼 붐은 가시방석 같은 군생활 첫날밤을 보냈으며 라디에이터(난방기) 옆에서 잠을 이뤄야했으나 오래된 기계의 소음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묘사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디에이터 옆에서 하룻밤을 보낸 붐은 너무 건조해 입이 바짝 말라 말조차 할 수 없었다고 당시의 고충을 전하기도.
또한 붐은 군 생활 당시 사이가 안 좋았던 김재원과 재희의 신경전을 폭로하며 두 사람이 내무반 싸움을 벌여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붐의 군생활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한 김재원,재희,이동욱,양선형의 몰래카메라였다고.
이어 붐은 "내리사랑을 하기로 했다"며 후임으로 들어온 이준기를 몰래카메라로 깜짝 속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붐 외에도 전혜빈, 백두산, 노주현, BMK, 양세형, 서현, 써니, 효연이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won04@starnnews.com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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