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신사의 품격' 출연 고민중? "제의 받았지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24 15:26

수정 2014.11.20 13:17


배우 장동건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 출연 제의를 받고 고민중이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심사의 품격’을 준비중인 김은숙 작가가 장동건을 긴밀히 만나 드라마 출연을 제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2000년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이후 영화에만 몰두했던 장동건이 소속사 후배 배우 현빈을 일약 스타덤으로 올린 ‘시크릿 가든’ 김은숙 작가의 출연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것.

이에 24일 오후 장동건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스타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장동건이 ‘신사의 품격’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현재 장동건은 영화 ‘위험한 관계’ 촬영차 중국에 나가 있기 때문에 구제적인 출연계획은 논의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은 초기 단계일 뿐”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제작사인 화담앤픽쳐스 측 관계자 역시 “아직까지 구체적인 언급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장동건에게 출연제의를 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단지 제의일 뿐 확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3일 트위터를 통해 차기작 제목이 ‘신사의 품격’임을 밝힌 김은숙 작가의 소식과 함게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쉽사리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배우 장동건이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방송 시작전부터 드라마 향후 행방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12월 영화 ‘마이웨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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