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바'는 운전석과 동반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최대 6개의 에어백과 3열까지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하고, 1열 시트벨트에 차량 충돌시 안전벨트를 역으로 되감는 '듀얼 프리텐셔너'를 채택, 충돌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첨단 전자식 주행안정 제어장치(ESC)를 장착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회전 시 차량이 전복되는 것을 막는 시스템(ARP)과 미끄러운 길에서 타이어가 헛도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TCS), 급제동 시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시스템(BAS) 등 첨단 안전사양이 장착됐다.
한국GM은 쉐보레가 유럽에서 최고 수준의 차량 안전성을 입증받음에 따라 올해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이 유럽과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2009년 '크루즈 해치백'은 정면과 측면 충돌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고, 아베오와 올란도는 지난 8월 유로 NCAP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모두 별 5개를 획득한 바 있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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