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英 가디언 선정 SXSW 10대 오프닝 무대 등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8 15:46

수정 2013.03.18 15:46



노브레인이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SXSW 10대 공연에 선정됐다.

지난 13일 영국의 가디언지는 ‘2013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의 10대 오프닝 공연에 노브레인의 무대를 선정했다.

앞서 지난 5일 미국으로 출국한 노브레인은 지난 12일 ‘K-POP NIGHT OUT SXSW 2013 쇼케이스’에서 국카스텐, 3호선버터플라이, F(x) 등과 함께 무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대표곡 ‘넌 내게 반했어’와 신곡 ‘소주 한 잔’ 등을 선보인 노브레인은 현지 관객과 관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고, 다음날 이 공연이 바로 닉 케이브(NICK CAVE), 터네이셔스D(Tenacious D), 파라모어 (PARAMORE) 등과 함께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10대 오프닝 공연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노브레인은 세계적인 음악잡지 ‘spin magazine’에서 주최하는 공연의 메인무대에 올라 공연하여 뉴스 메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현지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노브레인은 현지 언론매체들의 인터뷰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추후 공연 제의를 받는 등 한국 락밴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재 ‘서울소닉’ 프로젝트로 락밴드 로다운30,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함께 북미투어를 진행 중인 노브레인은 “수많은 뮤지션들 중 우리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이번 투어 중 서울소닉의 멤버들과 함께 한국의 락을 알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북미투어를 마치고 4월 귀국 하는 노브레인은 이후 싱글 ‘소주한잔’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