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열풍이 불기 시작하며 헬스보충제가 계절적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보디빌더, 헬스 트레이너들이 헬스보충제 섭취를 추천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단백질헬스보충제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없이 온라인을 통해 '묻지마! 구매'를 하다 보니 이에 따른 피해사례, 부작용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2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챔피언에 오른 세계적인 보디빌더, 요즘은 tvN '코미디빅리그' 징맨으로 대중에게 널리 얼굴을 알린 황철순 선수도 운동과 보충제를 병행한다. 황 선수의 보충제 선택 노하우를 참고해 운동 효과도 높이고, 더 건강한 신체를 가꿔 보자.
헬스보충제는 몸에 직접 흡수되는 식품이기 때문에, 식약청 검사를 통과하고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받은 안전한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능이 뛰어나리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외국산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데, 국내에서 금지하는 호르몬제 등이 함유되거나 성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때도 있어 구매 시에 주의가 필요하다. 황철순 선수에 따르면, 최근에는 전문 보디빌더도 안전성이 검증된 국산 헬스보충제를 복용하는 추세다.
또한 헬스보충제에 함유된 성분에 따라 운동효과가 다른데 부피를 키울 때에는 단백질(프로틴)과 일정량의 탄수화물(게이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 직후에 탄수화물이 풍부한 감자, 고구마, 바나나 등과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근육의 선명도, 즉 데피니션을 증가시키려면 순도가 높고 흡수가 빠른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유청단백질 보충제 중 가장 흡수가 빠른 가수분해유청단백(WPH)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을 준다.
또한 신체 대사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소실로부터 모든 조직과 근육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BCAA 아미노산'이다. 격한 근육운동을 통해 근육을 훼손한 후 단백질을 섭취해 훼손된 근육을 재생시킴으로써 근육이 발달하는데, 이때 BCAA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섭취하면 단백질의 합성을 도와 빠르게 근육을 회복시킨다.
황철순 선수는 "운동목적에 맞는 보충제를 선택했다면 헬스보충제를 검증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정 중 하나"라며 "국내외 보충제 구매 시 최소한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가 확인되면 재료와 함량이 보장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브랜드의 제품 선정이 어렵다면 보디빌더나 운동선수, 미스코리아 및 미스터코리아들이 애용하는 헬스보충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황 선수를 비롯해 미스터 코리아 대회 우승자 김종원, 이승철, 이두희 선수 등 다양한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헬스보충제 전문 업체 스포맥스(www.spomax.kr)의 단백질헬스보충제가 있다.
스포맥스의 제품은 원료성분을 식약청에서 검증 받았을 뿐 아니라 의약성분 및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많은 전문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