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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NFC 사진전송 미러리스 카메라 ‘NEX-5T’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28 14:53

수정 2013.08.28 14:53

소니코리아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으로 통신망 접속없이 스마트기기로 동영상과 사진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알파 NEX-5T(이하 NEX-5T)와 E마운트 전용 렌즈 2종을 28일 공개했다.

소니의 NEX-5T는 기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사랑 받은 NEX-5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성능과 휴대성, 각종 촬영 편의 인터페이스와 와이파이(무선랜) 기능 등 기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가 보여준 혁신성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추가됐다.

NEX-5T는 NFC 기능으로 NFC 지원 안드로이드폰 및 태블릿PC와 한 번의 터치로 사진과 동영상을 별도의 망 접속 없이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또 원터치 리모트 기능이 내장돼 NFC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면 원격 컨트롤로 단체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NEX-5T는 NFC 기능까지 더해져 디지털일안투과식(DSLT)의 성능, 콤팩트 카메라의 휴대성, 스마트폰의 공유 능력 등 정보기술(IT) 트렌드를 모두 담아낸 미러리스 카메라"라며 "소니는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압도적인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급성장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인기몰이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NEX-5T는 9월 10일부터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표준줌렌즈 킷 기준 99만8000원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소니 '알파NEX-5T'
소니 '알파NEX-5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