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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서는 역대 미스코리아 중 가장 살림을 잘하는 '살림의 여왕'을 뽑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녹화에서 MC 오상진은 "결혼하면 사랑하는 아내와 살림을 함께하고 싶다. 특히 요리만큼은 자신있다"고 말해 외모만큼이나 훈훈한 일등 신랑감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MC 전현무는 "난 사랑하는 아내에게 살림을 (전혀)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해 모든 여성 출연자의 주목을 받았으나 이어 "(결혼을 해도) 경제권을 내가 가지고 있겠다.
이에 전현무는 "대신 (아내에게) 용돈을 주겠다"면서도 "(액수는) 누가 아내가 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밝혀 더 큰 야유를 받은 뒤 사과로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은 6일 오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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