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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영자, 팥죽만 반복되는 팥죽송에 “40그릇 먹은듯"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8 00:12

수정 2014.10.28 15:55



이영자가 '팥죽'만 반복되는 '팥죽송'에 당황해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고3인데 뭐든지 같이 하자고 조르는 오빠가 고민이라는 사연의 주인공이 나왔다.

이날 주인공은 부모님한테 말해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하며 “오빠가 막무가내다. 팝송의 신곡이 나오면 자극적인 면도 강제로 시청하게 한다”라며 하소연했다.

또 예전에 ‘팥죽송’이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몇 번 들으면 죽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래서 내가 우는데도 ‘좋은 노래는 공유하는 것이 좋다’며 계속 들려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은 팥죽송이 뭐냐며 의아해했고, 무대에 실제로 노래가 틀어졌다.
주인공은 노래가 나오자마자 귀를 막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영자는 “팥죽을 40그릇 먹은 거 같다”라며 웃어보였다.

이후 오빠는 “예전에 팥죽송은 30-40분 들으면 다른 가사가 들린다는 속설이 있었다.
근데 동생이 너무 울어서 20분밖에 못 들었다”라며 해명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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