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대학 벤처연구소에서 스마트 신소재 섬유 이마나(Emana)로 제조해 운동 효과를 높여주고 부상으로부터 안전한 움직임을 유지해주는 보정레깅스가 개발된 것이다.
이마나(Emana) 섬유는 2014년 섬유부분에서 ICIS 스마트 어워드에 선정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소재로 아인슈타인과 퀴리부인 등이 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는 세계적 화학회사인 솔베이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미 유명브랜드의 스포츠웨어분야 코오롱스포츠, K2, 네파, 몽벨, 타이틀리스트, 데상트 그리고 스타킹 브랜드인 비너스, 고려대학교 ㈜포티움 등에서 이마나(Emana) 섬유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일부 국가대표선수들은 아시안게임 참가 시 이마나(Emana) 섬유의 기능성 의류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의 엄성흠 책임연구원과 호텔피트니스 마스터트레이너 정연도 박사가 참여한 연구실험에서 보정레깅스 착용이 중년들의 운동능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실험에서 이마나(Emana) 섬유로 만들어진 보정레깅스는 운동 중 근육의 흐트러짐을 최소화 해 부상을 예방하고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입체적인 근육모양으로 탄성을 발휘하는 선으로 기존 압박스타킹에 비해 국소부위의 혈액순환증진을 20% 이상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의 관계자는 “이마나(Emana) 섬유는 폴리아마이드 66 섬유에 특수한 운암석을 첨가해 생산된 소재로서 혈액순환 개선이 핵심 기능이다. 또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 시 운동 효과를 향상 시켜주는 신소재이므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