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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조사 오늘 마지막...‘참여번호 입력, 간편하게 참여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31 10:34

수정 2015.10.31 10:39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조사 오늘 마지막...‘참여번호 입력, 간편하게 참여하세요“

인구주택총조사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늘(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참여 방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국민 통계 조사로, 올해부터는 13기관 24종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통계를 작성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정자료를 활용하기 어려운 경제활동 상태, 직업, 통근`통학 여부, 아동보육, 경력단절 등 표본조사 항목은 기존처럼 국민의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가구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census.go.kr)을 방문해 참여 번호를 입력하고 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되며, 참여 번호를 잊어버리더라도 주소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조사 항목은 이름, 나이, 교육정도, 혼인상태, 경제활동상태, 임차료, 자녀출산시기 등 52개다.

1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인터넷조사에 응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2차 방문 조사를 한다.윤석은 동북지방통계청장은 "국민 20%에 해당하는 표본가구 응답자는 국민을 대표하는 조사 대상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를 양해해 주시고 정확한 통계 자료를 수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 조사는 오늘까지 인터넷으로 참여 가능하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